저의 억울함을 대신 뚫어주셔서 고마워요, 앤님.
안그래도 포스팅 2개가 줄줄이 스팸글로 낙인받아서 속상해서 가이드강아지 댓글 지워달라고 @asbear님 포스팅 하셨을때 댓글로 부탁했는데 안지우시더군요. 이런 경우는 어디가서 하소연하나요? 흑흑~ ㅠㅠ
그이후론 영어로 포스팅 쓰기가 겁나서 아예 kr 태그 빼고 올려요. 이점은 정말 개선되어져야 할것 같고.
또 지적하신 읽어보지않고 아무렇게나 다는 댓글, 정말 황당한 일도 많이 생기겠어요.
저의 억울함을 대신 뚫어주셔서 고마워요, 앤님.
안그래도 포스팅 2개가 줄줄이 스팸글로 낙인받아서 속상해서 가이드강아지 댓글 지워달라고 @asbear님 포스팅 하셨을때 댓글로 부탁했는데 안지우시더군요. 이런 경우는 어디가서 하소연하나요? 흑흑~ ㅠㅠ
그이후론 영어로 포스팅 쓰기가 겁나서 아예 kr 태그 빼고 올려요. 이점은 정말 개선되어져야 할것 같고.
또 지적하신 읽어보지않고 아무렇게나 다는 댓글, 정말 황당한 일도 많이 생기겠어요.
가이드독이라고만 부르다가 가이드강아지라고 하시니 뭔가 귀여워요. @asbear님께 말씀 드리면 될 텐데ㅠ 바쁘신가봐요ㅜㅜ 조금 기다리시면 답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쵸 제가 든 예들만 봐도 댓글만으로도 상처 받은 분이 계시죠ㅜ 그 댓글들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철렁했을까요. 보통 보여지는 것을 바로 받아들이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것이 무고한 사람을 억울하게 만드는 일도 생기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