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결핍에 순응할 것인가, 찾아나설 것인가.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83)in #kr-pen • 6 years ago 영화 한번 봐야겠네요. 뭔가 저의 고민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가볍지는 않은 영화라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