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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야~ 고수...

뭔가 여유가 느껴지는 이 댓글의 느낌적 느낌은.. 뭘까요? ㅋㅋㅋㅋㅋ

그냥 느낌일뿐 ㅋㅋ

이제 구석에서 보고 있던 수지큐가 나타나야 할텐데...

ㅋㅋㅋ 웃음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하루만에 다음 편을 볼 수 있는 기쁨??
아니면 수지큐와는 절대 안하던 알콩달콩 대사???

뭔가 오글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지금까지 소설에서 우주를 묘사한건 역시 기승전-운명적 사랑????
아무튼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눈앞에서 꽁냥거리는 것들을 위해 죽창을 준비하겠습니다.

이런... 뭔가 또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가봅니다 +_+
잭은 평온할 날이 없는건가요!

하루만에 나온지도 모르고 이제와서 읽고 혼자 가심이 벌렁벌렁 ㅋㅋ

저는 27편도 그렇게 빨리올라온줄 모르고 이제야 읽었네요 ^^

아니 이 여인과 급진전이네요. 복 많은 잭!ㅎㅎ
그나저나 파커씨만 나오면 호랑이가 떠올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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