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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랑크톤의 숨 쉰 이야기

in #kr-pen6 years ago

핫 제 글에 그런 힘이 있었다니, 앞으로 스티븐 킹을 뛰어넘는 공포 소설을 쓸 수 있을지도요! 물론 농담입니다ㅎㅎㅎ 정작 저는 어제 도시어부의 여파로 입에서 기생충이 기어나오는 꿈을 꾸었어요.
많이 고민하고 몰입해서 글을 쓰려고 하지만 이것도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고민이 너무 깊어지다 보면 저도 모르게 삼천포로 빠져버리더라고요. 저도 재능을 타고 나지 못한 사람이라 노력(노오력 아닙니다 노력입니다)해야 하는데 그만 게으르게 보내버린 하루를 반성하며 자러 가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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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 글을 제대로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철수님의 글을 보니 더 읽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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