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감독의 노트] 비굴한 장소 사냥꾼

in #kr-pen6 years ago

영화제작일지로군요
기대돕니다 ㅎㅎ 그나저나
사장님 너무하네요 그림그린분이 그럴수가 ㅎㅎ
태백 폐광지에 저런곳 많은데 ㅎㅎ

Sort:  

전화위복이 되었어요. 어쨌든 멀리 찾아간 장소가 훨씬 더 좋았으니까요 ㅋ 아마 말씀하신 그 장소가 제가 갔던 장소인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2
BTC 57859.61
ETH 2966.06
USDT 1.00
SBD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