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결핍에 순응할 것인가, 찾아나설 것인가.View the full contextsunshineyaya7 (59)in #kr-pen • 6 years ago 영화내용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지만...좀...보기 힘든장면이 있군요... ㅠㅠ...!!
초반만 잘 넘긴다면...그냥 그러려니 넘길 수 없는 장면일 수도 있죠. 도축장면이 잔인해 보이지만 일하는 그들에게는 일상처럼 보이게 만드니까요. 소의 시선으로 따라 카메라가 움직이니 더 그래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