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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기 드문 시차 적응

in #kr-pen6 years ago

어쩐지 앤님 바쁘셔서 앤님 글이 안올라왔던 거군요...!

저는 처음 알았어요 24시간 11분의 주기로 생체시계가 있다는 게!
그럼 조금씩 11분씩 오차가 생기는 거구.. 그걸 주말 즈음 해서 보상을 받는 걸까요? (뭔가 주말마다 피곤한 이유가 설명되는 듯....+_+)

같은 공간에서 시차적응을 한다는 발상이 재밌어요 ㅋㅋㅋㅋ
앤님다워요 !

또 앤님 일기 기다릴게요(주기아니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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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다가 제 수면 패턴에 적응해나가는게 시차 적응하는 것 같더라고용ㅋㅋ
사람마다 차이는 있나봐요~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평균 24시간 11분 정도이고, +-16분 정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요. 씨마님 말대로 정말 그래서 주말에 더 피곤하고 많이 자고 그런가봐요 ㅎㅎ
다음 일기를 기다려주신다구 하시니 넘 감사드려요 씨마님 :-) 매일 쓰질 않으니 일기라고 할 수 없겟지만.. 씨마님은 어떻게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시는지 정말 부지런하시고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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