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5편 - 탈출

in #kr-pet6 years ago

1편에 비해 많이 큰게 보여지나요?
이제 점점 활동량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빨도 나기 시작해서 간지러운지 탈출을 하려는건지 물어뜯기도 하네요.ㅋㅋ
게다가 셋중 덩치가 가장큰 둘째는 드디어 탈출을 합니다.

이 시기엔 이갈이도 하기 때문에 작은 인형이나 장난감으로 해소시켜줘야해요.

집도 좁아지고 탈출이 가능하므로 이제 좀더 큰집으로 바꿔줄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그럼 좀더 커진모습으로 다음에 만나요~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 시작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3d1m6c-talk-2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2편 - 살자!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2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3편 - 꿈꾸는 녀석들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3

[펫 talk] 하니의 천방지축 2세 이야기 4편 - 젖을떼고 첫 사료먹방
https://steemit.com/kr-pet/@dropthebeat/talk-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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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ight vision goggles needed! Dogs’ eyes contain a special membrane, called the tapetum lucidum, which allows them to see in th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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