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retter] 내가 나를 칭찬해.

in #kr-retter6 years ago

■[kr-retter] 내가 나를 칭찬해.

2994B60A-76F9-4AC1-9F73-0C0351B20536.jpeg

벌써 6번째 kr-retter이벤트입니다.
이벤트를 진행 할 수 있게 스팀파워를 임대해주신
@abdullar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내가 나를 칭찬해 입니다.
내가 봐도 멋있고 귀엽고 자랑스러운 장점을
직접 칭찬해주세요!
나의 장점을 생각하며, 사소하게 지나쳤던
나만의 매력을 찾아봅시다!
본격 자존감 상승 프로젝트! 내가 나를 칭찬해!ㅎㅎ

예시)민율아 넌 너무 귀엽고
운동도 잘 하고, 몸도 좋고, 심지어 목소리까지 좋아.
여름에 반팔 핏 장난 없잖아. 크으..칭찬한다.
엄마한테 감사해 하렴 ㅎㅎ

내용은 짧게 요약해서 부탁 드리겠습니다.
되도록 5줄 이내
긴 내용은 임의로 축약 돼서 전시 됩니다.


■참여 안내
-대상 : 스티미언 모두
-기간 : 03/28 - 03/29
-상품
참가자 전원 : 귀요미 돌고래가 쏘는 소정의 보팅(약0.5~0.2)
-리스팀 : 해당 이벤트를 참여 한 뒤 리스팀 후
댓글에 기재 시 1$ 전후의 보팅
방법 : 보팅 후 주제에 해당하는 내용을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되도록 짧고 간략한 분량)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편지를 모은 후
이미지화 하여 전시회 형식으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아래 이미지 및 이전 프로젝트 전시회 링크 참고)

0E6F9B1A-6F03-462B-B27E-F4A56741A103.jpeg

[나에게 보내는 편지]스무살의 나에게.
https://steemkr.com/kr/@minyool/4bv1an

[하늘로 보내는 편지] 만날 수 없는 그사람에게.
https://steemkr.com/kr/@minyool/5bl1pg

[속풀이] 일을 하며 겪은 최악의 에피소드
https://steemkr.com/kr/@minyool/2mrhsa


스티미언님들의 많은 참여 및 리스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rt:  

리스팀 했어요♡ㅎ
미미야 너는 혼자서도 너무 잘챙겨 먹고 가족들도 먹는건 진짜 잘챙기는거 같아 건강이 최고니깐 칭찬!^^

먹은게 남는 것이다.. 명언..

리스팀했어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나에게 칭찬~♥

얼굴도 이쁘고
운동도 잘하고
맛없는 음식도 먹고 싶게 잘먹고
회사 생활로 돈도 벌고
정말 사랑해 ^^~~

리스팀 완료했습니다 @minyool 님! ㅎㅎ

@hyunny넌먹을때가참예뻐ㅋㅋㅋㅋㅋ 리스팀했습니다^^

먹을때 아름다움..

주니야 혼자살아도 뚝딱뚝딱 요리해서 잘 챙겨먹고 청소도 잘하고 한 직장 십년넘게 잘버틴 나 아주 칭찬해~
리스팀 했어요~^^

오 10년 넘게 다니기 쉽지 않죠 칭찬함다

앨리스 넌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참 멋져 넌 늘 이뻐~ ㅎㅎ 리스팀했어요~

건강이 우선! 굿

현명한 승화에게
아이 넷를 키우는 것도
시어머니를 가까이 모시는 일도
히틀러 같은 남편을 내조하는 것도
7살짜리 IQ를 가진 54살의 시동생을
돌보는 것도 아무나 하는 일은 아니지
넌 항상 대단해 비록 니 속은 숯덩이겠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야 그래서 언제나 감사해

크...필력 짱짱

민율군
시험 잘 받았어요?


그날 다 같이 식사하고 민율군 태우고
서울 가려고 일찍 일어났는데
엄마가 아들 밥 해서 먹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혼자 왔어요

진심 칭찬해~~

자기 칭찬할 게 거것밖에 없다보니
어째 흘러가는 방향이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창피해지네요

Aㅏ..... 이건 그냥 추천 눌러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살아서
남들한테까지 칭찬 받으면
어쩜 부끄러워질 거예요
내게 주워진 삶이라면 기꺼이
하는 게 맞으니까요
게다가 시동생은 3년전 뇌경색으로
소뇌를 다 잘라내서 그런 거지
첨부터 아이는 아이었어요

그렇게나 자는걸 좋아하던 네가
새벽 바람과 하늘에 뜬 달을 보면서도
투덜대지 않고 버티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다.
애 둘에 적은 용돈에도 쪼개서 야식 사주는 모습
너에게 반해버렸다. 조금만 더 힘내자 내 자신아.


요렇게 하면 되남유?

갬성충만 칭찬함다!

스스로 마음을 치유하며 보팅까지 받을 찬스균요!

bookkeeper야~~ 해외에서 아이 둘을 그렇게 훌륭하게 키우고 또 멋지게 사는 너를 정말 칭찬해~^^ 잠시 잠깐 힘든 일이 있어도 늘 이겨내고 또 절해 나갈거라 믿어~

부모는 다 칭찬해!

후... 민율님만큼 자랑은 못하겠는걸요...?
땅콩아 너는 비율에 비해 옷이 꽤 잘 어울리고, 다른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 미남까진 모르겠지만 얼굴도 꽤나 반반한 것이 봐줄만 한 것 같다~

비율은 외모를 지배한다 ㅎㅎ 칭찬함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2
BTC 65955.88
ETH 3055.54
USDT 1.00
SBD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