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04 다름에서 피어나는 감정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series • 5 years ago 저도 고물님과 같은 뜻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아니었군요! 수양이 더 많이 필요한가봐요!
ㅋ 저처럼 받아들인 사람이 있다니 동질감 상승! ㅋㅋ 전 죽는 날까지 수양이 늘 모자랄것 같아요 ㅋㅋ 출근길에 이 글 한 번보고 마음잡고 있어요 ㅋ 오늘도 춥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