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여운이 남는 영화

in #kr-series6 years ago (edited)

최근에 본
'파밍 보이즈(Farming Boys)'란
유쾌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직업농부를 꿈꾸는
20대의
젊은 청년 3명이
세계의 여라 나라를
일 년 동안 돌아다니며,

농사에 대한
공부 및 아이디어를
얻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1년 동안
정말 고생을 많았을 거란
생각이 들만한 장면들이,
영화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3명의 청년들이 보여주는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그들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영화 감상 후,
기분이 좋아진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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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굉장히 독특한 소재네요. 궁금궁금해서 보고 싶네요.
응원차 또 들렸어요! 엄청 열심히 연재하고 계시네요. 더 힘내서 화이팅!!! 😊

응원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 제가 나중에 귀농을 하고 싶은데.. 시간내서 꼭 봐야겠네요.

귀농이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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