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감정] 04 다름에서 피어나는 감정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series • 5 years ago 아무리 관용적이라 해도 굳이 매일 보며 스트레스 받는 건 힘들 거 같아요.
맞아요- 그게 최고죠 ㅠ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내키지 않지만 맨날 봐야하는 사람이 생기니깐요. 인생을 산다는 건 어쩌면 멘탈훈련일까란 생각을 부쩍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