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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04 다름에서 피어나는 감정

in #kr-series5 years ago

넓은 의미로는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배려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배려는 자존감하고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배려심이 많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글 고맙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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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들의 다름에 타격을 받았는데요. 자존감 높은 제가 배려심을 발휘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 :D 아니면 자본주의의 배려심을 발휘해보도록... 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D 나하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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