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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126 - 스팀잇, 스팀몬스터즈, 직장
금요일은 언제나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ㅋ
저도 스파업을 하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투입하고 싶어도 투입할수 없는 처지가 되었네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상사와 부하라는 틀에서 벋어나서 밥을 먹고 싶은 욕구는 있기
마련이겠구나
싶네요
금요일은 언제나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ㅋ
저도 스파업을 하고 싶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투입하고 싶어도 투입할수 없는 처지가 되었네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상사와 부하라는 틀에서 벋어나서 밥을 먹고 싶은 욕구는 있기
마련이겠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