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강진 백운동 별서 정원의 담과 문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travel • 5 years ago 저런 쪽문을 만든 건 문이라기 보다 그 어떤 미적 감각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