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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을 사다 - 파워업의 이유 : 6월16일 토요일의 생각 @travelwalker

in #kr-writing6 years ago

스파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스팀잇 시작하고 한 1달 정도 지난 후에
더 재밌게 해보고 싶어서 스파업을 했었어요~
보팅파워도 커지고 찍히는 보팅금액이 높아지니까 더 재밌어지고 애착도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제가 샀을 때의 반토막이 되었지만 ㅠㅠ
여튼 계속 즐거운 스팀잇 생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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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
반토막이 10토막 되는 날이 올겁니다.
재미있게 한번 가보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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