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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달팽이가 삼킨 이야기 (1)

in #kr-writing6 years ago

뜬금 없지만 ^^ 달팽이 버스라고 하니 갑자기 큰 아이가 좋아했던 토토로 고양이 버스 생각나네요. 그 필통이 있었는데, 어디에 있을지...

원래 시간은 그냥 잘 갑니다. 지나와서 보니, 아쉽고 억울하고 그래요. 더 열심히 삶을 즐겨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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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저도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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