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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style Essay 004 | 기록의 양면성

이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디지털 세상이 확장되면서 점점 주체적이지 않게 남기는 기록이 많아진거 같다는 느낌. 이전엔 무언갈 찾아보는게 인풋이었지만 이젠 그마저도 아웃풋이 되버린 느낌. p님의 글도 반갑고 영화 서치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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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산더미처럼 내 기록이 쌓여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동안 바쁨과 동시에 번아웃이 찾아왔던 것 같아요. 다시 열정을 불어넣어 활동해보려고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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