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녁이 없는 삶View the full contextisis-lee (58)in #kr-writing • 6 years ago 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최악의 직장은 사람을 좀비로 만들고 살아있으나 죽은 사람으로 만들지요. 참 악몽같은 일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자신이 좀비가 되고 있음을 알면서도 벗어나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