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녁이 없는 삶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writing • 6 years ago 저녁이 없는 삶'은 사람들의 '주체'를 박탈해 버립니다 매우 공감해요. 사실 흔한 현실인거 같아요. 본질이 뒤죽박죽인 이런 시스템적 상황은 후진국스럽네요.
네. 점점 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