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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시를 좋아하는 이유

in #kr-youth6 years ago (edited)

시에 대해서
시인에 대해서 이렇게 염려하고 생각해 주시는 분
처음 뵙습니다.
문학이 소외 된다는 말에
여기는 백일장도 아니고
그렇다면노벨상 위원회를 찾아가라는 말이
지난 한 해의 답이었습니다.

기울여 주시는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누군가가 저에게 시 다운 시를 쓰는지
시인 다운 시인인가를 묻는다면
답을 망설이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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