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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롤랑의 노래」 마지막 파트를 읽고 눈물 짓다 - 인생이 전쟁이로구나

in #kr6 years ago

그나마 잘 때 따뜻한 이불은 덮고 하루에 8시간은 잘 수 있어서 다행이다.

글을 읽으면서 무슨 댓글을 달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마지막에 알아서 치유하시는데요? 지금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시겠군요. 이 글로 위로를 받습니다. 저도 얼른 따뜻한 이불 덮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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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끝내면 꼴사나운 자기 연민으로 끝날 것 같아서 일부로 적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힘든 일이 있으면 따뜻한 이불 부둥켜 안고 잘 수 있는 게 제일 위안이더라고요. 위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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