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뮤직을 월요일에 올리시는 패기(?)가 재밌습니다. 저라면 이번 주 금요일까지 기다렸을 텐데요ㅎㅎ
글을 읽기만 해도 @clubsunset님하고 대화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이런 음악을 전혀 듣질 않아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금요일마다 챙겨 들으면 좋겠네요.
다 들어봤는데 Baby I'm yours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Breakbot 음악은 다른 것도 찾아 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첫 시작이니만큼 응원의 뜻으로 @홍보해
그리고, 제 이웃이신 @dorian-lee님을 소개합니다. 예전에 제게 아비치의 저 곡을 딱! 추천해주셨거든요. 왠지 두 분의 음악 취향이 잘 맞을 것 같아요!
ㅇㅎ ㅇㅋㅇㅋ
한번 그럼 찾아뵙고 포스팅하신 것도 찬찬히 둘러봐야겠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음악 관련 포스팅은 몇 개 없어서 이제 하나씩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잘 부탁 드려요.
앗 반갑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헤헤
저도 장르 막론하고 스웨덴 출신 뮤지션들 음악 좋아합니다.
전투 = 사이어인
음악 = 스웨덴인 인 것 같습니다 ㅋ
안녕하세요. 소환해주셔서 왔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어휴 홍보 감사합니다.앞으로 마감일자 엄수해야 겠네요ㅋ
차라리 공휴일 전날인 내일 올렸으면 변명의 여지가 있는데
이건 좀 제가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
브레잌봇 음악 좋지요? 아마 저런 분위기 뉴디스코 계열이나 훵크쪽 음악들은
거의 매 회 포함되어 있을겁니다.나루님 취향에도 맞는 곡들이었음 좋겠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