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공학] 생활 속에서의 소음 이야기

in #kr6 years ago

어휴 대단한 포스팅. 저는 군에서 소음기 안 하고 총 쏘다가 오른쪽 고막을 좀 다쳤거든요. 그래서 소리에 민감합니다. 큰 소리가 나면 오른쪽 귀가 물리적으로 아파요. 그래서 시끄러운 술집 가는 게 고역이었다는.

Sort:  

맞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군대에서 귀를 다치셔서 특정음이 아예 안들리세요... 조심하셔야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게 그 안들리는 부분부터 파 파먹는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0
BTC 68518.46
ETH 3760.02
USDT 1.00
SBD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