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자고 있는 백수의 콧털을 건든자의 최후...View the full contextaksen (53)in #kr • 6 years ago 읽는 사람입장에서는 뭔가 속 시원한데 버스기사 입장에서 보면 또 불쌍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