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et] 깜지allpass (63)in #kr • 5 years ago 가만이 누워 있던 깜지가 심심했는지 내앞에 슬그머니 다가와 머리를 들이민다. 너무 가까이 들이데서 수염이 내입을 찌른다. 따갑지만 좋다 . #life #daily #kr-pet
깜지가 심심해 놀아달라는거죠??^^
아마도 그런거 같아요 요구사항이 있으니 앞에 와서 시위를 하는건데 ㅎㅎㅎ
그냥 쓰담쓰담 으로 마무리 했죠 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