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코인비평) 토큰뱅크가 보여주는 ICO 대행판매의 위험성

in #kr6 years ago (edited)

ICO 벤치 점수로 우량인지 아닌지 판단한다는 것부터 무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마치 ico벤치나 ico 평가사이트의 분석이 공신력있고 권위 있는 집단인 것처럼 써놓으셨군요 ㅎㅎ 그러면서 동시에 토뱅에 판매되는 많은 코인들을 단지 ico 벤치 점수가 낮다라는 이유로 반 스캠 취급 하시는군요.

모쪼록 이런 한심한 글에도 보팅이 이리 박힌다는 것에 실소와 조소를 동시에 담아드립니다. ico 벤치가 근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가당찮네요.

Sort:  
Loading...

다음부터 비평과 분석이라는 명찰을 들고 글을 작성 하시려면 기본적인 자신의 논지 판단부터 재고하시고 근거의 타당성도 따져보시길 선동과 날조를 비판하시는분이 선동과 날조의 편에 계시는군요

공감합니다. 선동질이란 이거다를 보여주네요

각종 ICO 사이트에서 높게 평가했던 세이브드로이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Savedeoid는 스캠이 아니고 쇼였던걸로 판결났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ㅡ 전 당연히 패스했지만 좀 알고 쓰세요. 제대로 확인도 없이 예의 못지키는 건 alsdnr888님 같습니다.

https://ico.savedroid.com

무식하면서 용감한건 문제입니다 alsdnr888님. 해외 뉴스라도 보셨다면 savedroid는 쇼 였다는 사실을 모르실수가 없습니다.

쇼인거 다 압니다 ㅋㅋㅋㅋㅋ 단지 lsh님 논리라면 그딴식으로 행동하는 회사를 믿고 투자하는 것이 다른 것보다 리스크가 낮다는 식의 이야기인데, 그걸 비꼬아보기 위해 예를 들어본겁니다. ㅋㅋㅋㅋ 제발 제 말의 요지를 파악하십쇼

제발 상대방의 말의 요지를 파악하십쇼. 쇼였다 한들 사업이 장난입니까??? 쇼인 것도 예전에 알고 있었고 아휴....님만큼은 압니다. 진짜 무식한게 누군지 제발 생각해보세요. 쇼를 쇼처럼 해야지 그때 세이브드 로이드 들어갔던 사람들, 다시 말해 님 말은 그 투자자들을 기만하는 쇼를 해놓고 그건 쇼였으니 괜찮은거임!!! 이러고 있으신 것밖에 안됩니다.

제 말의 요지는 ico평가 사이트들의 점수의 높고 낮음 따위의 거창한 표식을, 그것도 고작 3개 사이트만 봐놓고 참고이자 권고의 수준이 아닌, 깎아내기 위한 도구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한 lsh님의 행태를 해학적으로 비판한 것 뿐입니다.

제 요지가 파악하기 힘든 것도 아니고 참. 일일히 떠먹여줘야하니 뭐, 알아들어야 논쟁을 하지. 상대가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군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시는 ‘글’ 그나마 자신할 수 있는 ico 분석글 8편 제 스티밋에 있으니 그 내용 안에서 반박 부탁드립니다. 스캠이라거 우기실거면. 전진^^

저도 ‘이런 글’써보았네요. 봐주시길. https://steemit.com/kr/@alsdnr888/2zzkid-1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3659.40
ETH 3075.69
USDT 1.00
SBD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