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8. 다운보팅 대결의 마무리를 위한 이선무 입장에서의 요청입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저 역시 kr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보고 들어 온 면도 일부 있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니 kr 태그를 안 쓰게 되더군요. 주관적이면서도 모호하며 자신의 그룹과 타인의 그룹에 이중적으로 적용되는 잣대와 더불어 자율성이 떨어지는 강압적인 규제를 바라보며 들었던 실망감이 한몫했습니다. 이러한 실망감과는 별개로 집중해서 정보를 읽는 편이기에 기존에 피드에 올라오는 글조차 제대로 살펴볼 여유가 부족한 편이고, 그렇기에 추가로 kr 태그까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원인이야 어찌 됐든, 스스로 kr 태그를 찾아보지 않는 입장에서 자신의 포스팅 노출을 위해 kr 태그를 쓰는 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큽니다.

선무 님과 가족분들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Sort:  

전화주세요.

cjh님 안녕하세요.
제가 스티밋에서 알게 된 분 중 개인 연락처를 받거나 드린 적은 아직 없습니다. 다른 분과 착각하여 남기신 댓글이 아니고, 따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email protected] 메일로 연락 주시면 하루 안에 확인 가능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57824.15
ETH 2965.89
USDT 1.00
SBD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