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9-05-08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yogom (78)in #kr • 5 years ago 사실 아무생각없었는데 ㅋㅋ 스팀잇에서 자식들에게 카네이션 받은 분들 글을 보니 ㅋㅋ 문뜩 생각이 나더라고요 나도 부모가 되었구나 하는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