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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컵위의 햄스터

in #kr5 years ago

아~~ 귀요미들..

아이들 어린 시절에 햄스터를 키웠죠.
톱밥 자주 갈아주고 먹이 주고 했는데, 어느 날 죽었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울고 불고 하는지, 그 다음부터 집에서 동물 키우지 말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떠나 보내는 상처가 너무 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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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작은 생물들은 갑자기 의문사 / 급사를 잘해서 어느 정도 마음에 준비를 하고 키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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