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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예순 넷 : 눈가리고 아웅하는 세상에 대한 단상

in #kr6 years ago (edited)

오늘 레이븐 님의 글에는 분노가 들어 있네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무엇이 옳다 그러다 라고 이야기 해주기가 혼동스러운 상황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다 더러운 언론과 기득권 세력들이 지 밥그릇 챙기려고 약한 사람들 꼬드겨 이상한 짓거리를 한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아이들이 생산과 노동 그리고 분배의 정의가 살아 있는 곳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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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분노를 줄이기위해 수분섭취를 자주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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