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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복의 불구

in #kr5 years ago

너무 강력한 감정을 오랫동안 겪은 탓에 소소한 것으로는 도무지 만족이 안 된다.

공감되는 글귀가 많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경험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처음에 느낀 그 강렬함이 나중에 오는 것들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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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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