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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

in #kr6 years ago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이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떨어져 있을 때에는 의미가 없는 것들이
하나의 생각으로 모여 의미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팔로우하고 가도될까요 ^^?
(참지 못하고 먼저 해버렸네요..ㅎㅎ)
맞팔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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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죠 몇 개의 모음과 몇 개의 자음을 조합해 끝도 없는 의미를 만들어내니까요.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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