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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처

in #kr6 years ago

싱처받지 마세요~ 어딜가나 그런 사람은 꼭 있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다 알더라구요. 그래도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그래도 엄마를 사랑한다는 딸의 고백이 참 이쁘네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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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랑받음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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