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적 글쓰기 –일곱 번째] ‘이 정도는 쓸 수 있겠다’는 글에 대한 고찰 (1/2)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저자는 치열하게 고민하되 독자에겐 쉽게 읽히는 글. 명심하겠습니다.
네 저자가 고민하는만큼 독자는 쉽게 핵심에 접근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