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앞바다 저녁 노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입춘이 지나서 시기적으로 봄이라고 하지만 바닷 바람이 참으로 매섭고도 차더라구요^^
짬이 나서 배를 타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사이에 어느 덧 해는 서산으로 서서히 저물어가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에 해를 잡아당겨보니 "낼은 미련없이 살면 되지!" 하고 붉으스런 홍조를 뛰며 능큼능큼 사라지네요...
입춘이 지나서 시기적으로 봄이라고 하지만 바닷 바람이 참으로 매섭고도 차더라구요^^
짬이 나서 배를 타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사이에 어느 덧 해는 서산으로 서서히 저물어가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아쉬운 마음에 해를 잡아당겨보니 "낼은 미련없이 살면 되지!" 하고 붉으스런 홍조를 뛰며 능큼능큼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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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여수에 다녀오셨나 보군요 ㅎㅎㅎ
포스팅을 보니 광주 사시는 것 같아서 매우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광주 살고 있습니다.
혹시나 포스팅 하시는데 글이 안써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스팀파워를 조금 임대해드렸습니다 ㅋ 스팀잇 하시다가 불편한 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ㅎ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언제나 도와드리겠습니다 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아직 newbie라 궁금한 것도 많고 아는 게 많지 않아요TT
궁금한게 있음 도움 가끔 요청드리겠슴다^*^
힘되네요!!! 저~~~~엉말 감사해요~
사진 각도가 멋지네요
네네^^ 소싯적에 제가 사진 좀 찍었네요~ ㅋㅋ
날씨는 추웠지만 어머니 가슴팍처럼 따뜻한 노을을 보니 맘이 무척 포근해지면서 힐링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