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역에 새 직원이 왔네요
서울시청역 1호선에 새직원이 출근했네요.
이렇게 로봇청소부가 왔구나 싶어요.
일자리를 대체하는거겠죠?
당장은 시범운영일 수 있으니 인턴이겠지만..
은근 주위에 무인 시스템이 하나둘 흔해지고 있지만, 볼때마다 나름 많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편해지는 것과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
로봇을 만드는 직업이 새로 생기는거라고도 볼 수 있긴하겠으나...
어찌 보시나요?
서울시청역 1호선에 새직원이 출근했네요.
이렇게 로봇청소부가 왔구나 싶어요.
일자리를 대체하는거겠죠?
당장은 시범운영일 수 있으니 인턴이겠지만..
은근 주위에 무인 시스템이 하나둘 흔해지고 있지만, 볼때마다 나름 많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편해지는 것과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
로봇을 만드는 직업이 새로 생기는거라고도 볼 수 있긴하겠으나...
어찌 보시나요?
편할것 같긴 한데 웬지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동작하는길 기다려보려했는데, 계속 쳐다보고 있을수가 없어서 우선 오늘은 자리를 떴는데요, 한번 다음주중에 다시 구경해보러 가야겠어요.
와.. 이제 슬슬 상용화 되기 시작하는군요.
당분간 부침은 있겠지만,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니 또 적응해야겠죠.
인천공항에도 비슷한 녀석이 있다고 들은것 같긴한데, 점점 다듬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쟤는 아직 계단은 청소 못합니다.ㅋ
ㅋㅋ 그렇군요. 계단이 있기에 아직 사람이 쓸모 있...;
영화처럼 로봇과의 공존이 얼마남지 않은건가요ㅋㅋㅋ 귀엽게 생긴 친구네요ㅋㅋ
실물을 직접보시면 생각보다 크다는걸 느끼실꺼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