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설비 공사(1159-181128)
새로 인수한 공장의 설비 공사가 한달 간 진행되었는데
아직 한달 정도 더 걸려야 완공되겠네요.
차로 고속도로를 달려서 본사에서 30분 거리에 있는데
하루에 몇번씩을 오가며 설비 공사 진행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본사의 CAPA가 모자라서 야근에다 매일 밤 10시까지 잔업해도 부족합니다.
직원들 모두 파김치 되어 있는데 마음은 급하고 일은 지연되고 정신이 없네요.
이 해가 저물기 전에 2라인이 완공되길 기도 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오늘 독자가 만드는 베스트셀러, 스팀달러 에어드랍 프로모션의 첫번째 도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북이오(@bukio)의 [스팀달러 에어드랍] 스팀잇 프리세일 「영어 잘하고 싶니?」를 확인하여, 여러분이 베스트셀러를 만들고 수익을 같이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