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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능소화~

in #kr6 years ago

전 이 꽃 이름이 죽어라 안외워져요. 몇 번을 들어도 계속 까먹어요.;
독서의 계절 가을이 이제 온 것 같애요. 자연 속에 있으면 아무리 더워도 계절이 지나가고 다가오는 게 느껴지기마련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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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꽃 이름은 한번씩 검색해봅니다. 능소화.. 능수화.. 헷갈려요. ㅎㅎ

시원한 그늘에서 독서를 갖는 여유의 시간을 꿈 꿔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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