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집짓기 #4] 방통작업
안녕하세요. @cheolwoo-kim입니다.
오늘은「시골 집짓기」네 번째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 시골 집짓기 4 ㅡ 방통작업
→ 방통(방바닥통미장) 준비
비닐을 깔고 EPS1호 단열재를 깔아 방통준비를 한다. 화장실은 단열재 패스~
방통작업 하는 날 엑셀관과 수도관 연결한 모습 찍으려고 했으나 새벽부터 작업을 시작해 사진이 없네..아쉽구낭~~
→ 방통때는 레미콘과 미니(?)펌프카의 콤비작업
→ 엑셀관과 차광막 위에 레미탈이 쭉쭉 들어감
→ 미장용 신발을 신고 열심히 바닥을 미장 중이시다.
이 작업만 세 번을 해야해서 하루종일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새벽부터 작업이 시작됐나보다.
방통 후 2층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젖은 나무가 걱정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붕, 창호 작업 하는동안 저절로 건조되니 괜찮다는 시공업체 사장님의 말에 일단 안심!
목조주택이라 쓸데없는 걱정이 느는 듯 하다.
- 원문출처 : 네이버 블로그 <우주재소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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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시골에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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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
나도 집 지을 때 참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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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진행이 되고 있네요^^
이미 다 지었답니다. 지금은 그 과정을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