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에 빠져 들어 살아 온지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스팀을 알고 스팀을 시작 한 후

내일 이면 1년이 되는군요~!!!!

그동안 생각 했던 것 보다 많은 그림을 그렸더군요!
아마 스팀이니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해서 오늘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묵묵히 곧게 자라는 낙엽송을 한 번 그려봤습니다!

별 그림 아닌 이런 그림 한장에 5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 해 보았으니 스팀에 들어와서 첫 번째나 두 번째 정도로 시간을 많이 투자 해 봤답니다.

화려하지는 않은 그림 한장 딸랑 올려봅니다!!!

스팀도 이렇듯 곧게 우리 곁에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간 제 포스팅에 많은 보팅으로 응원해 주신 스티미언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리면서~

청평에서............y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