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언제, 어떤 경우에 신규 가입자들이 정착하는가?

in #kr6 years ago

드디어 돌아오시는군요 ^.^
저같은 경우에는 지인 추천으로 들어와서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시작하니 좀 어리버리 했습니다.
(추천해준 지인은 바뻐서 아직 시작 못하고 계시네요. ^.^;)
블록체인의 개념을 완전히 숙지한 상태가 아니라서 아직도 어리버리하고 있지만 개인작업 포스팅하는 블로그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
운좋게 공통 관심사를 갖은 스티미언을 알게 되었고 심지어 밋업까지 참여함으로서 본격적인 플랑크톤의 길로 들어선 것 같네요 +.+
글로리님 말씀처럼 저 역시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직군,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것을 매우 매력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이 되면 고인물의 일원으로 남게될 수 밖에 없잖아요 ^.^;)
다 사람이 하는것인지라 생태계 안에서 어떤 관계를 맺어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다양한 분야에 속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로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0^
두서 없이 너무 길었네요.. ㅠ.ㅠ
한국 복귀 기념 풋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Sort:  

공통 관심사는 아마 축구겠지요? 밋업은 풋살 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즐기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비오는날 뛰었다가는 다칠 것 같아서 패스...

오늘 아주 야무지게 풋살 했습니다. ^.^
2주후에 뵈용~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3745.68
ETH 3137.71
USDT 1.00
SBD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