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철천지수 / 마이동풍 / 물아일체 (부제 : 지갑을 튼 국내 거래소 3곳을 바라보는 지금 당장의 각자시선(갠적인 생각))View the full contextcsy810 (44)in #kr • 6 years ago 거래소 별로 스티밋 계정이 있는줄도 처음 알았네요 또 재미있게 사자성어로 풀어주셨는데 너무나 잘 맞아떨어집니다.
저도 화재의 사건이 있었기전에는 몰랐다시피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