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안 풍경클립] 스팀잇 생태계의 변화는 과연 있었는가?(부제: 통계자료로 본 해석)/제안: 스팀잇 생태계 가꾸기 운동

in #kr6 years ago

ㅋㅋㅋ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지속적으로 플랑크톤들 중 일부가 피라미로 성장하고, 새로운 플랑크톤이 유입되어야 유지되는 생태계입니다. 그걸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행동강령 중에 다행히 저한테 해당되는 게 있어서 저는 글이나 꾸준히 쓰렵니다.

스달 받은건 스파로 올리고 또 글 쓰고 그러다가 팔로우 늘어나고 댓글 주고받고 재미붙이고 글 더 쓰고 또 스파 올리고.. 그러다가 흥나면 현질해서 스파 더 올리고. 그러다보니 510스파가 되었네요(그 중 500스파가 스팀 4천원하던 시절에 했던 현질인 건 좀 슬프지만)

Sort:  

예. 꾸준함에 이기는 장사 없지요. 응원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11
JST 0.029
BTC 69429.43
ETH 3691.54
USDT 1.00
SBD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