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View the full contextdeepbleu (46)in #kr • 6 years ago 저도 늘상 하는 말이고 정원 님의 글에도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그 누군가에게 놀아났나? 싶은 아픔과 짜증에 화가 나네요 ㅠㅠ
아니요..놀아 나다니요.. 그 무엇도 순수하게 믿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스팀잇이 다른 곳과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순수와 진심을 가지고 놀 수 있겠습니까, 그 모든 마음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것이니 속상해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싶지 않지만 믿어야 하는 상황들은 언제 겪어도 피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