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11. 나는 너와 헤어지기 위해서 화를 냈던 것이 아니었다 : @dianamun @ysle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ianamun (58)in #kr • 6 years ago 그런 분이 있다는 건 좋은 것같아요. 그리고 그런 분을 위해 오늘은 좋은 말을 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