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601 ASIANA 인천-시드니 BUSINESS CLASS REVIEW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7 years ago

시드니-타즈메니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첫 시작!!
OZ601!!
아시아나 항공 비지니스 탑승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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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차는 인천공항 베스트웨스턴 호텔에 주차를 하고^^
호텔 셔틀이 있지만
(시간은 1시간 단위 혹은 30분단위로 있습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가 있습니다.
무려 무료!!
코스는 사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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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는 이렇게 되어있지요
막상 공항까지는 약 5분만에 간것 같습니다.
거리가 얼마안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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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지하철 승강장과 비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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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짐을 맡겨봅니다.
저 랩핑은!!!

그렇습니다. 작년에 호주갈때 재미본 킥보드입니다.
어떻게 가져가면 부피가 적을까 고민하다
박스도 몇개 만들어보다
랩핑으로 해봤는데 아주 좋습니다.
향후 공항에서 랩핑 킥보드 보면 저인줄.. ㅎㅎ
그렇게 3개의 킥보드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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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런 사진 찍을때마다 아주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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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브릿지로 뛰어가는 우리 보스~

아시아나 시드니행은 편도로 3편 타봤는데
모두 A330 이였습니다.
나름 중박이죠
대박은 77L
중박 A330
망 B772(비즈 2-3-2)
저의 절친이 772 타고 울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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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큼지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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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도 나름 괜찮구요
물론 밤비행기다 보니 풀플랫이 참으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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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는 이렇구요
전 물론 스테이크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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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도 3종류인데요
전 죽으로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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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에피타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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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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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 식사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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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의 죽

이렇게 잘 먹었습니다.
화장실이나 기타 시설의 사진은.. 야간비행이다 보니 그냥 제꼈네요^^
물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못찍었습니다... ㅋ

밤비행기다 보니 먹다가 자고
일어나서 먹으니 어느새 도착이네요^^

즐거운 탑승이였습니다
단, 연휴라 그런지 오고가는 편 모두 만석!! 이였습니다

아시아나 장사 흥하길 기원하며
탑승기를 마칩니다. 끝!

P.S 적도 지날때 터뷸런스가 심하니 꼭 벨트는 착용하고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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