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커튼을 달자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 • 5 years ago 케케모님 우리 같이 병약한 사람들은 푹 쉬어야해요..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그나저나 아침인줄 모르고 못 일어날것 같은 암막커튼인걸요??
진짜 처녀적에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애 낳고 나이드니 ㅠㅠㅠㅠㅠ 오후에 또 쉬어야지요. ㅎㅎ 정말 캄캄해서 아침된 줄도 모르고 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