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천지 시대적 문화와 계명2

in #kr5 years ago


사람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과 마귀의 행동을 알았으면 마귀에게 미혹받지 않았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 하나님의 능력
    창세기의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고,
    노아 때 하나님이 홍수로 만물을 쓸어버린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노아 때 하나님과 노아가 만든 방주가 대홍수에 구원의 방주가 된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모세 때 홍해를 육지가 되게 하심도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한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이때의 사람에게는 아무런 능력도 지혜도 문화도 없었다.
짐승같이 먹고 사는 것뿐이었다.
수천 년이 되어도 문화로 볼 만한 것이 없었다.
사람에게는 지금 같은 글도 없었다.
지금 그 시대를 보면, 그 시대는 암흑 같은, 짐승 같은 시대였다.

모세 시대를 거쳐 예수님 초림 시대가 이르렀고 예언과 그 성취가 있게 되었으나,
이 땅에 과학적인 문화는 여전히 미약하였다.
이 땅의 문화는 2차 세계대전 때부터 급속히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 전후 최고의 과학적 문화가 등장하였고 지구를 위협할 정도로 발달하였다.
종교적 차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이 시대의 문화를 필요에 따라 있게 하신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 이 시대의 지상 문화는 과거 수천 년의 그 시대에 비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발달하였다.
한편, 이 최고의 과학 문화가 인류 세계를 위협할 정도로 문제의 과학이 되고 있다.
이것이 사람의 지혜인가,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있게 한 것인가?(마 13:37-43 참고)

세상 끝은 추수 때라 하셨다. 지금은 추수 때이다.
이 과학적 문화는 사람을 살리는 문화라 볼 수 없다. 사람을 죽이는 문화 이다.
이 같은 때를 맞이하여, 하나님은 인류를 살리기 위해 ‘하늘 문화 세계 평화’라는 삶의 문화를 주셨다.

이때는 마귀 군사들도 하나님의 군사들도 이 땅에 모여왔고(계 12장, 16장), 세상 만민은 이 두 신의 존재에 속하여 영적, 육적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이 두 신 중에 하나만 있으면 전쟁은 중단될 것이다. 하나 중단이 아니라, 하나가 전쟁에서 지고 끝나야 완전한 평화가 온다.

이때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것이며,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는 천국이 자기 것이라 할 것이다(마 5장).

진리와 비진리, 의와 불의, 선과 악, 삶과 죽음의 전쟁은 연속되고 있다.
이 전쟁에서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기게 되고(계 12장)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가 된다.
이때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하나님과 함께하고 천국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악과 싸워 이겨야 한다.
우리 신천지는 최고의 문화와 진리를 가졌다.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이요 새 양식을 가졌다.
이것이 신약의 하나님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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