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자]예수교와 칼빈 장로교의 근본

in #kr6 years ago


예수교와 칼빈 장로교의 근본

본문 : 요 8:31-47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배도하고 죄를 지어 죄의 종 곧 뱀의 종이 되었다.

뱀의 종은 곧 마귀의 종이다. 마귀의 종이 된 이들은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과 원수가 된 것이다.

요한복음 8장에 예수님과 대화한 유대인은 이스라엘 12지파 중 한 지파(사 1장 참고) 사람이다.
열왕기상 11장에서 본 바와 같이 솔로몬의 죄로 11지파가 먼저 이방 마귀 세계가 되었고,
남은 한 지파(유다지파)도 결국 이방 나라에게 멸망받았다.
이 유다지파 사람들이 곧 이사야 1장과 요한복음 8장의 유대인들이다.

이 유대인들은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알고 있었다.
하나 예수님은 이 유대인들의 행위와 이들의 범죄 등 이들의 현실을 보아 알고 있었고,
하나님이 이들에 대해 하신 예언을 알고 있었다.
해서 예수님은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셨다(요 8:31-32).
하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처하고 있는 처지를 알지 못했고, 자기들이 하나님 안에 있는 줄 알고 있었다.
또 이들은 진리 곧 하나님의 책의 예언과 현실을 알지 못했고, 자기들이 죄의 종이 된 것도 알지 못했다.

당시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계셨고(요 14:11), 하나님은 예수님의 입을 통해 말씀하셨다(요 14:24).
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이것이 예수교의 근본이다.

장로교는 칼빈이 세웠고, 이 칼빈 장로교가 칼빈같이 살인적 강제 개종 교육을 하였으며 거짓말을 하였다.

예수님은 거짓말하는 자는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라고 하셨다(요 8:44).
또 거짓말하는 자들은 진리를 믿지 않는다고 하셨고,
이유는 그들이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요 8:45-47).
칼빈이 창설한 장로교는 칼빈의 씨로 되었으므로 칼빈의 행동(살인적 강제 개종)을 하는 것이다.

이 장로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으며, 이 장로교가 오늘날 한기총의 뿌리가 되었다.
한기총은 회장직도 목사 안수증도 돈으로 사고팔고 하였다.
이것은 예수교가 아니다.
해서 한기총에서 나온 자는 고린도후서 6장 14-18절의 말씀대로 그들과 함께하지 않고 진리로 나아온 것이다.

해서 예수교와 칼빈교의 뜻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며, 교법이 다른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기 이전의 교회가 아니며,
계시록 성취 때 이루어진 새 하늘 새 땅인 새 나라 새 민족이다.

이는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에서 예언한 대로 이루어진 새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목적이 이루어진 민족이요, 성도가 소망한 나라가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구약의 약속대로(렘 31:27) 약속의 목자 예수님을 보내어 약속한 씨를 뿌리셨고(마 13장),
씨를 뿌리신 예수님의 약속대로 그 씨의 익은 열매를 오늘날 재림 때 추수하여(계 14장) 인쳐 12지파를 창설하신 것이(계 7장)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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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문이 있습니다. 앞에 있는 역사의 이야기는 나두고,
갑자기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기 이전의 교회가 아니며,
계시록 성취 때 이루어진 새 하늘 새 땅인 새 나라 새 민족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는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에서 예언한 대로 이루어진 새것이다.

어떤 기준으로 새것이 되는 것인가요?

12지파를 창설하신 것이(계 7장)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이다.

이것은 무엇을 통해 알 수 있나요?
제가 알고 있기는 이미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셨을때, 12지파는 없었습니다. 12사도가 있었지요, 근데 왜 갑자기 12지파가 다시 나온건가요? 이건 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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